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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케팅

비급여 병원 마케팅2/ 수도권 외곽과 중소도시 병원 오늘은 서울이 아닌 수도권 외곽과 중소도시 비급여 병원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비교 검토 영역을 잘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의 검토 영역에서 자신의 병원의 핵심 질환으로 키워드 값을 설정하고 각 키워드당 영역별로 하나 이상의 콘텐츠를 상위 노출해야 한다. 블로그는 상대적으로 상위 노출 가격이 높기 때문에 지식인과 카페로 상위 노출을 잡고 블로그는 잠재 고객을 잡을 수 있도록 제목 전략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키워드가 매우 중요한데 서울의 수도권이라면 지역 키워드와 일반 키워드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 수도권의 경우는 서울과 촐퇴근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우선 일반 키워드는 병원이 있는 지역명을 넣어서 노출이 되도록 키워드 값을 잡아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키워드는 최대한 비용을 많.. 더보기
비급여 병원 마케팅1, 서울 중심가 병원 오늘은 서울 중심가 비급여 병원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차별화가 중요하다.차별화를 만드는 것은 실제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해도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도 알 수 없다.그리고 노출을 했다고 해도 잘 이해가 안된다면 쓸모가 없다. 결국 알려야 하는 것은 '우리가 제일 잘합니다.'라는 것이고, 이를 어떻게 환자에게 잘 이해시킬 것이냐가 경쟁의 포인트다. 모든 콘텐츠는 다음의 세 가지를 충족해야 한다.1. 세련되게 보일 것. 즉 병원의 이미지를 담을 것2. 아주 쉽게 잘 이해되도록 구성할 것3. 실력을 알려주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요소를 담을 것 먼저 자신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콘텐츠는 병원에서 개발 시작 시점부터 많이 참여하면 할수록 좋아진다. 콘텐츠가 잘 준.. 더보기
동네병원을 살리는 마케팅 내 병원에 딱 맞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 어떤 매체가 효과적일까? 고객들의 유입 경로와 의사결정 성향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해야 한다. 마케팅은 항상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을 바라보는 습관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고객 바라기'가 되어야 한다. 고객의,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병원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해야만 브랜드를 환자의 머릿속에 각인시킬 수 있다. 오늘은 동네병원을 살리는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겠다. 동네병원이란 다른 지역에서 환자가 오지 않고 지역 환자만 보는 병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선 전략은 명의가 되어야 한다.다른 말로 하자면 병원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사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지방의 환자들은 연구결과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1. 서울의 환자보다 비교 검토를 덜한다.. 더보기
병원도 브랜딩이 필요하다 [실패하는 병원은 실패하는 마케팅을 한다] 병원도 브랜딩이 필요하다 '선도자의 법칙'사람들의 인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가 마케팅의 제일 과제다. 포지셔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고객의 머릿속에 어떤 병원으로 인식될 것인가에 대해서 명확한 청사진을 그리는 것이다. * 마케팅에 문제가 있는 병원은 두 가지 양상을 띤다. 첫 번째는 무조건 진료만 잘하면 된다는 식이다.'치료'에는 능할지 몰라도 '치료에 능한 병원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공급자가 넘쳐나는 시대에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면 성공할 수 없다.소비자, 즉 환자에게 우리 병원을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지 명확한 목표와 방법이 있어야 한다. 두 번째 양상은 무조건 환자만 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병원이다. * MOT(Moment of Truth): 현.. 더보기
말 잘 듣는 광고회사는 병원의 적이다 [실패하는 병원은 실패하는 마케팅을 한다] 말 잘 듣는 광고회사는 병원의 적이다 광고 시장과 환자의 의사결정을 잘 모르는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광고회사와 병원간의 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채널유는 광고주와의 다툼과 오해를 피하지 않는다.말을 잘 들어주고 불편한 관계를 만들지 않는 것보다, 잘못된 인식을 심어줘서 그 광고주가 더 어려워지는 현실을 막기 위해서다.광고주를 설득하고 이해시킨다. 만약 마케팅 업체를 바꾸려고 한다면 결정된 예산 범위에서 마케팅 업체를 찾으면 안 된다. 마케팅 업체의 전략이 무엇인지 충분히 들어야 하고 당신의 병원 현황이 어떤지 분석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말을 너무 잘 들어주는 업체는 피해야 한다. 이런 업체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더라도 말리지 못한다. 더보기
다 안다는 원장의 착각이 병원을 망친다 [실패하는 병원은 실패하는 마케팅을 한다] 다 안다는 원장의 착각이 병원을 망친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작게 보면 시장을 만들어 내고 매출을 올리는 행위이지만 길게 보면 나의 브랜드가 꾸준히 선택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우리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진리이고 그것만이 최선이라는 자만심이다. 현재까지 없었던 방법, 당장 효과가 나는 방법, 돈은 적게 들고 당장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나의 매체만 잘한다고 성공하기는 어렵다. 매체간 유기적인 융합을 얼마나 잘하는가가 중요한 포인트지 새롭고 강력한 매체의 출현에만 기댄다면 반짝 효과는 잇지만,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크로스미디어와 콘텐츠의 차별화 설계가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 더보기
환자들은 치료 방법에는 별 관심 없다. [실패하는 병원은 실패하는 마케팅을 한다] 환자들은 치료 방법에는 별 관심 없다 마케팅 전략은 고객이 해당 내용에 대해서 얼마나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 미용시장의 경우 장비와 시술이 가지는 경쟁력의 차이는 많지 않다. 이런 상품을 '저관여 시술'이라고 부른다. 가격을 낮추고 서로 경쟁하듯이 마케팅으로 도배를 하게 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누가 노출을 장악하느냐이다.현재의 미용시장이 이런 상태에 놓여 있다.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거나 높여야 한다. 이미 차별점이 없는 제품은 가격이 환자의 결정에 큰 영향을 주지만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병원의 경우, 일정 정도의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환자를 보유하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는 영역에 마케팅 비.. 더보기
바이럴마케팅만이 대세라고? [실패하는 병원은 실패하는 마케팅을 한다.] 바이럴마케팅만이 대세라고? 보통 채널유에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면 먼저 그 병원의 마케팅 현황을 분석하여 부족한 점에 대해 설명하고 경쟁 상황을 돌파할 전략을 제시한다. 검색 엔진의 비교 검토 영역을 채우고 홈페이지 및 랜딩 페이지 콘텐츠를 상세하게 설계하면 강력한 마케팅 그물망이 설치되므로, Push마케팅을 세게 밀어붙여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고 매출로 직결된다. 매출 전략을 세울 땐 모든 매체를 융합해서 배치하고 각 매체의 역할을 정확히 분배할 줄 알아야 한다. 키워드의 경우 4단계의 환자 유입 키워드를 전공 시술과 지역에 맞게 생산해낼 줄 아는 수준이어야 한다. 모든 비교 검토 영역에서 그물망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키워드를 잘 알아야 한다. 키워드 생산 .. 더보기
어디에 광고해야 초진환자가 많이 올까? 실패하는 병원은 실패하는 마케팅을 한다. 어디에 광고해야 초진환자가 많이 올까? 복합적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나아가지 못하면 결국 실패하게 된다. 마케팅과 광고의 목표는 노출이다. 그런데 무엇을 노출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다.병원 브랜드를 알려야 한다. 유행을 좇지 말고 브랜드에 투자하라! 더보기
환자들은 병원을 어떻게 선택할까? 병원 마케팅에 있어서 마케팅 효율을 높이려면모든 것은 그 역할에 맞게 배치되지 않으면 낭비되게 마련이다.부족과 과잉의 경계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야 한다.'환자의 검색 경로를 엿본 사람들'이 되야 한다.자기 병원의 환자 경로를 탐색해 보는 것은 어떨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