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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병원은 실패하는 마케팅을 한다]
말 잘 듣는 광고회사는 병원의 적이다
광고 시장과 환자의 의사결정을 잘 모르는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광고회사와 병원간의 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채널유는 광고주와의 다툼과 오해를 피하지 않는다.
말을 잘 들어주고 불편한 관계를 만들지 않는 것보다, 잘못된 인식을 심어줘서 그 광고주가 더 어려워지는 현실을 막기 위해서다.
광고주를 설득하고 이해시킨다.
만약 마케팅 업체를 바꾸려고 한다면 결정된 예산 범위에서 마케팅 업체를 찾으면 안 된다. 마케팅 업체의 전략이 무엇인지 충분히 들어야 하고 당신의 병원 현황이 어떤지 분석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말을 너무 잘 들어주는 업체는 피해야 한다. 이런 업체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더라도 말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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