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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마케팅 스토리/그 병원은 어떻게 초진환자를 2배 늘렸을까?-김현배

다 안다는 원장의 착각이 병원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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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병원은 실패하는 마케팅을 한다]


다 안다는 원장의 착각이 병원을 망친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작게 보면 시장을 만들어 내고 매출을 올리는 행위이지만 길게 보면 나의 브랜드가 꾸준히 선택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진리이고 그것만이 최선이라는 자만심이다.


현재까지 없었던 방법, 당장 효과가 나는 방법, 돈은 적게 들고 당장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나의 매체만 잘한다고 성공하기는 어렵다. 매체간 유기적인 융합을 얼마나 잘하는가가 중요한 포인트지 새롭고 강력한 매체의 출현에만 기댄다면 반짝 효과는 잇지만,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크로스미디어와 콘텐츠의 차별화 설계가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마케팅에서 새로운 방법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다. 똑같은 도구를 가지고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효과를 낸다.


새로운 방법만 찾지 말고 전략과 차별화를 고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