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서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10 욥_ 하나님은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본문 13: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 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11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 더보기 09 욥_ 옳은 것으로 답이 되지 않는다 본문 12: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너희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3 나도 너희 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4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5 평안한 자의 마음은 재앙을 멸시하나 재앙이 실족하는 자를 기다리는구나 6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는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의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7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8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9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더보기 08 소발_ 네 잘못이나 돌아보라 본문 11: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4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께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5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6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 7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8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스올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9 그의 크심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더보기 07 욥_ 전통보다 크신 이가 있다 본문 10:1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2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시옵고 무슨 까닭으로 나와 더불어 변론하시는지 내게 알게 하옵소서 3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추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 4 주께도 육신의 눈이 있나이까 주께서 사람처럼 보시나이까 5 주의 날이 어찌 사람의 날과 같으며 주의 해가 어찌 인생의 해와 같기로 6 나의 허물을 찾으시며 나의 죄를 들추어내시나이까 7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 8 주의 손으로 나를 빚으셨으며 만드셨는데 이제 나를 멸하시나이다 9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더보기 06 빌닷_전통에 승복하고 기다리라 본문 8: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3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4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8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우리는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10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 더보기 05 욥_고통이 존귀한 인간에게 왔도다 본문 6: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 3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4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 14 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 15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그들은 개울의 물살 같이 지나가누나 …… 22 내가 언제 너희에게 무엇을 달라고 말했더냐 나를 위하여 너희 재물을 선물로 달라고 하더냐 23 내가 언제 말하기를 원수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폭군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24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 2.. 더보기 04 엘리바스_도덕 질서가 전부다 본문 4: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 누가 네게 말하면 네가 싫증을 내겠느냐, 누가 참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3 보라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훈계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고 4 넘어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5 이제 이 일이 네게 이르매 네가 힘들어 하고 이 일이 네게 닥치매 네가 놀라는구나 6 네 경외함이 네 자랑이 아니냐 네 소망이 네 온전한 길이 아니냐 7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 17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 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더보기 15. 사명을 위한 교회의 재구성(2)_미래를 살다 / 3부 희망의 실천 들어가는 말: 부활절을 어떻게 축하할 것인가? 부활절은 하나님의 창조 능력에 대한 열광적인 기쁨을 표출하는 날이어야 한다. 부활절은 진짜 예수님이 진짜 무덤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진짜 새 창조를 시작하는 사건이다. 8일 내내 축일로 보내야 한다. 아침 기도 시간 이후에, 심지어는 이전에도 샴페인을 나누어 주고 할렐루야와 여러 찬송가와 대단한 성가들을 불러야 한다. 부활절은 우리의 가장 위대한 축제다. 그날은 우리에게 최고의 날이다. 우리는 깃발을 내걸어야 한다. 특히 사순절이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하는 시기라면, 부활절은 무엇인가를 취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다시 한 번 아침 식사에 샴페인을 내와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거룩은 단순히 부정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물론 때로는 정원에서 잡초를 뽑아야 하고.. 더보기 14. 사명을 위한 교회의 재구성(1)_성경적 근거 / 3부 희망의 실천 들어가는 말 오늘과 내일의 교회가 예수님의 성취와 그분의 부활을 실행하고 그럼으로써 모든 것의 최종적 회복을 예견하는 이와 같은 사명에 참여하려면 교회 자체도 이 사명을 위해 새롭게 되고, 새로운 자원을 얻고, 새롭게 조정되어야 한다. 복음서와 사도행전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이스라엘의 대변자로 죽으신 예수님의 정당성을 하나님이 입증해 주셨다는 사실일 것이다. 부활은 하나님 나라가 정말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시작되었음을 의미하는 결정적인 사건이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신 임마누엘로서 자신의 정당성을 입증받으셨다. 이제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자신에게 주어졌다고 주장하시며, 그 권세에 기초해서 제자들에게 그것을 실현시키라고, 다시 말해서 그 권위의 대리인으로 일하라고 명령하.. 더보기 15. 권세들과 사랑의 힘 / III. 혁명적 구출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은 그분의 영으로 능력을 받아 세상에 나가서 새로운 실재가 탄생했다고, 그 이름은 ‘죄 사함’이라고, 우상숭배에서 돌이켜야 한다고(‘회개’) 선언해야 한다. 확실히 무슨 일이 벌어졌고, 그 일이 이 새로운 종류의 힘을 세상에 불러왔다. 그 무슨 일이 바로 족쇄를 풀고, 우상을 깨뜨리며, 죄를 떠나게 하는 능력으로, 곧 ‘죄 사함’이며 ‘순전한 은혜의 사랑’이며 예수님이다. 죄 사함은 새로운 실재이며 새로운 창조세계의 존재 방식이다. 출입구에 현수막이 걸려 있는 이 새로운 창조세계에 속하려면, 우상들—그들의 권세는 이미 깨어졌다—에게서 돌이켜 예수님의 승리의 축하 행사에 참여하기만 하면 된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그 생각과 행위 자체로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죄 사함의 새로운 세..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