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독교 서적/다시보는 로마서-박영선 목사

교우들에게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본래 플레이는 각본을 따라 배우들이 인생을 연기하는 것입니다. 각자가 배역을 충실히 할 때 전체는 드라마(drama)가 되지요. 줄거리 속에는 인생이 담기고, 인생의 중요한 본론들이 극적 정황 속에서 인상 깊고 감동 깊게 펼쳐집니다.
이 삶은 소망에 이르기까지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로마서 말씀 그대로였습니다. 어려움과 위대함이 모두 담긴 삶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