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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장지교회 홍승영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성도에게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홍승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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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홍승영 목사



본문: 사무엘상 1장 2-8절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7.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특송: 옥윤경 집사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 놓는 한나


 1-2 라마다임에 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에브라임 산지의 숩이라 하는 오래된 가문의 후손으로, 이름은 엘가나였다(그는 아버지 여호람, 할아버지 엘리후, 증조부 도후를 통해 에브라임 숩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는데, 첫째는 한나였고 둘째는 브닌나였다. 브닌나에게는 자녀가 있었으나 한나에게는 없었다.
3-7 이 사람은 해마다 자기가 사는 성읍에서 실로로 올라가 만군의 하나님께 예배하고 제사를 드렸다. 엘리와 그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그곳에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섬기고 있었다. 엘가나는 제사를 드릴 때마다 아내 브닌나와 그녀의 모든 자녀에게 제사 음식을 한 몫씩 나누어 주었는데, 한나에게는 언제나 특별히 더 후한 몫을 주었다. 그것은 그가 한나를 지극히 사랑했기 때문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한나에게 자녀를 주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나의 경쟁 상대인 브닌나는 한나를 모질게 조롱하고 아픈 곳을 건드려,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자녀를 주지 않으신 것을 계속 의식하게 했다. 그런 일이 해마다 되풀이되었다.
하나님의 성소에 갈 때마다 한나는 으레 모욕당할 줄을 알았다. 한나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8 남편 엘가나가 말했다. “한나여, 왜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 거요? 어찌하여 그토록 마음이 상한 거요? 내가 당신에게 열 아들보다도 낫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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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

오늘은 교사주일입니다.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섬기는 모든 선생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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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엘가나 일행은 동트기 전에 일어나
하나님을 예배하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하나님께서 한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시작하셨다. (1장 19절)






https://youtu.be/XaCDEYK2Ag0

2021.05.16 주일2부 | 삼상 1:2~8 성도에게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 | 홍승영 목사 | 아름다운가지 장

2021.05.16 주일2부 | 삼상 1:2~8 성도에게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 | 홍승영 목사 | 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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