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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장지교회 홍승영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 성령 충만한 삶은 열매에 대한 것입니다- 홍승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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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갈라디아서 5장 16-24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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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

오늘(30일)은 성령강림주일로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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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피조물(하나님 없이 사는 자연인)의 한계.
하나님 통치 아래 있을 때 인간은 가장 가치 있는 존재다 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이다.

성령의 사람- 자연인의 한계를 넘어 자유로운 존재!

가장 문명화 되고 첨단이라는 자연인의 최선이 만들어 내는 것이 지금 현실이고 역사다.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주술,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열, 이단, 투기, 술 취함,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만 만들어 내는 것이 육체의 최선이다.

반면,
성령의 사람은 세상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유인이 되었다.
우리 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영광스럽고 가치 있는 것들이다.

누릴 줄 알아야 한다.
심기워진 관계성 속에서 이 열매를 맘껏 맺으며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고 살아가야 한다.
실패하면 몇번이고 다시하면 된다.
기회 있을 때마다 누릴 줄 알아야 한다.
먼저는 가정에서 부부간에, 자녀들에게,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간에, 사회에서 부딪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로 삼고 실천해야한다.

.도덕적인 문제를 넘어 우리는 존재론적으로 이 삶을 살아낼 영광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잊지말고 살아가는 예배를 드려야한다.

개념이 아니라 내가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자녀의 여유와 넉넉함으로 살이야 한다.

제일 먼저 교회에서 웃는 얼굴을 갖기 바랍니다.








https://youtu.be/mJ7UsgOFD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