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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장지교회 홍승영목사

[ 장지교회 주일예배 ] 두 나무의 감사 - 홍승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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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교회 주일예배 ]
두 나무의 감사
- 홍승영 목사










■본문: 요한일서 4장 21-5장 5절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한일서 4장
21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계명은 단순명료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사람에 대한 사랑을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람 모두를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5장
 1-3 예수께서 메시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입니다. 낳으신 분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분명 그분에게서 난 자녀까지도 사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그분의 계명을 지킵니까?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를 구별해 주는 참된 기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킬 때 나타납니다. 그분의 계명은 결코 힘든 것이 아닙니다.

4-5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나 세상의 방식을 이깁니다. 세상을 무릎 꿇게 하는 승리의 힘은, 다름 아닌 우리의 믿음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 그가 곧 세상의 방식을 이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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