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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장지교회 홍승영목사

[ 장지교회 주일예배 / 행복하다(19)] 품위있는 말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 홍승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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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교회 주일예배 / 행복하다(19)] 품위있는 말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 홍승영 목사










■잠언 25장 8-12절

8. 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서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10. 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네게 대한 악평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8 성급히 결론짓지 마라. 네가 방금 본 것에는
반드시 무슨 곡절이 있을 것이다.

9-10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남의 비밀을 들추어내지 마라.
말은 돌고 돌기 마련인지라
아무도 너를 믿지 않게 될 것이다.

11-12 제때 나온 알맞은 말은
맞춤 제작한 보석 같고,
지혜로운 친구의 때맞춘 책망은
네 손가락에 낀 금반지 같다.

-알라딘 eBook <메시지 S 스탠더드 에디션>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 외 옮김, 김회권 외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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