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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_이사야 8장 6, 7절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행하시고, 경고하거나 위협하신 일을 이행하십니다. 그 말씀은 살아 계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처음부터 마지막을 보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원리들을 분별해서 뽑아내는 데는 우리의 어떤 창의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첫 번쨰 교훈은 환난이나 어려움처럼 인생을 비참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모든 것은 전적으로 죄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위대한 백성으로 만들어 완벽한 환경에 두셨지만 쇠퇴해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쇠퇴하게 된 원인은? 죄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겠다며 거부했습니다. 그것은 반항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동안 행복하고 번영했습니다. 심지어는 그 앞을 가로막고 있는 난관들조차 아주 수월하고 영광스럽게 극복해냈습니다. 그들이 겪는 모든 불행과 재난의 원인은 오직 하나, 하나님 방식대로 살지 않겠다고 거부해서입니다. 그 하나님의 방식은 법입니다. 절대적인 법입니다.
네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사 57:21)
고통은 이생에서 찾아오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죽을 때 찾아올 거입니다. 그것도 아니면 죽어서 저 세상에서 찾아올 것입니다.
죄가 우리의 모든 재난과 불행의 원인입니다.
죄는 우리가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이 정하신 삶의 길을 거절할 때 우리를 곤경에 빠뜨릴 뿐 아니라 그 곤경에서 건져주겠다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마저 거절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제시하신 삶의 도를 거절했듯이 그분이 제시하신 구원 또한 거절하고 경멸했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를 피하고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에게로, 또는 자신들의 생각이나 계략으로 돌아섰습니다.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사 8:6)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베풀어주신 구원, 인생의 불행과 재난에서 건져질 수 있는 그 구원을 거절합니다. 그러고는 그 밖에 다른 모든 것을 믿으려 합니다.
왜? 그 원이이 무엇일까요?
첫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 그들이 겪고 있는 곤경과 문제의 진짜 원인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을 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우리의 죄악성을 고백하라고, 우리가 처한 모든 곤경의 원인인 우리 자신의 죄를 인정하라고 강요합니다. 그 사실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이 구원으로 갈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자신들의 힘과 방식으로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수세기 동안 실패를 거듭하고 소망마저 사라졌는데도 인류는 아직도 이스라엘 시대 사람들이 그랬던것처럼 자신만만하며 오만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은 곧 하나님의 조건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분의 방식대로 살아야 한다는 뜻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매우 싫어하고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고 한 것은 우리로 하여금 죄 가운데서 계속 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10).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이 믿는 바를 실제로 보여주되, 자기 죄를 대속하기 위해 구세주를 십자가의 잔인한 죽음으로 몰아간 그 죄를 증오한다는 사실을 삶으로 입증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곧 그 결과 살게 되어 있는 삶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조건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들이 직면하게 될 위험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이해하거나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 1:24, 25).
하나님의 놀랍고 영광스러운 구원의 길
복음의 특성
우선 복음은 우리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있는 바로 그곳으로 찾아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ㄷㄴ 바로 옆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분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시간과 장소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꼐 돌아오십시오!
또한 복음은 단순하고 겸손한 구원의 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것을 받아들이고 그분에게 우리 자신을 굴복시키기만 하면 된다도 말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으로 우리의 감사를 표현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단순하고 직선적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9, 30).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은 마치 그 물처럼 끊임없이 흐릅니다. 절대 마르는 법이 없습니다.
지금 실로아늬 물로 돌아서십시오.
바로 이것이 우리 죄를 위해 죽었다가 우리의 칭의를 위해 다시 일어나신, 그래서 지금 우리를 축복해 주시려고 ㄱ다리고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입니다. 그것만이 천국으로 ㄱ가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니 실로아의 물로 돌아서서 구원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은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지금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조건은 여전히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행하시고, 경고하거나 위협하신 일을 이행하십니다. 그 말씀은 살아 계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처음부터 마지막을 보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원리들을 분별해서 뽑아내는 데는 우리의 어떤 창의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첫 번쨰 교훈은 환난이나 어려움처럼 인생을 비참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모든 것은 전적으로 죄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위대한 백성으로 만들어 완벽한 환경에 두셨지만 쇠퇴해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쇠퇴하게 된 원인은? 죄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겠다며 거부했습니다. 그것은 반항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동안 행복하고 번영했습니다. 심지어는 그 앞을 가로막고 있는 난관들조차 아주 수월하고 영광스럽게 극복해냈습니다. 그들이 겪는 모든 불행과 재난의 원인은 오직 하나, 하나님 방식대로 살지 않겠다고 거부해서입니다. 그 하나님의 방식은 법입니다. 절대적인 법입니다.
네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사 57:21)
고통은 이생에서 찾아오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죽을 때 찾아올 거입니다. 그것도 아니면 죽어서 저 세상에서 찾아올 것입니다.
죄가 우리의 모든 재난과 불행의 원인입니다.
죄는 우리가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이 정하신 삶의 길을 거절할 때 우리를 곤경에 빠뜨릴 뿐 아니라 그 곤경에서 건져주겠다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마저 거절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제시하신 삶의 도를 거절했듯이 그분이 제시하신 구원 또한 거절하고 경멸했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를 피하고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에게로, 또는 자신들의 생각이나 계략으로 돌아섰습니다.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사 8:6)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베풀어주신 구원, 인생의 불행과 재난에서 건져질 수 있는 그 구원을 거절합니다. 그러고는 그 밖에 다른 모든 것을 믿으려 합니다.
왜? 그 원이이 무엇일까요?
첫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 그들이 겪고 있는 곤경과 문제의 진짜 원인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을 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우리의 죄악성을 고백하라고, 우리가 처한 모든 곤경의 원인인 우리 자신의 죄를 인정하라고 강요합니다. 그 사실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이 구원으로 갈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자신들의 힘과 방식으로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수세기 동안 실패를 거듭하고 소망마저 사라졌는데도 인류는 아직도 이스라엘 시대 사람들이 그랬던것처럼 자신만만하며 오만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은 곧 하나님의 조건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분의 방식대로 살아야 한다는 뜻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매우 싫어하고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고 한 것은 우리로 하여금 죄 가운데서 계속 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10).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이 믿는 바를 실제로 보여주되, 자기 죄를 대속하기 위해 구세주를 십자가의 잔인한 죽음으로 몰아간 그 죄를 증오한다는 사실을 삶으로 입증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곧 그 결과 살게 되어 있는 삶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조건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들이 직면하게 될 위험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이해하거나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 1:24, 25).
하나님의 놀랍고 영광스러운 구원의 길
복음의 특성
우선 복음은 우리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있는 바로 그곳으로 찾아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ㄷㄴ 바로 옆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분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시간과 장소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꼐 돌아오십시오!
또한 복음은 단순하고 겸손한 구원의 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것을 받아들이고 그분에게 우리 자신을 굴복시키기만 하면 된다도 말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으로 우리의 감사를 표현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단순하고 직선적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9, 30).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은 마치 그 물처럼 끊임없이 흐릅니다. 절대 마르는 법이 없습니다.
지금 실로아늬 물로 돌아서십시오.
바로 이것이 우리 죄를 위해 죽었다가 우리의 칭의를 위해 다시 일어나신, 그래서 지금 우리를 축복해 주시려고 ㄱ다리고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입니다. 그것만이 천국으로 ㄱ가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니 실로아의 물로 돌아서서 구원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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