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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카바사와 시온

01. 10년이 지나도 '기억하는 독서'/ 제2장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의 기본 원칙/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카바사와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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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건축물은 아침 햇살에 비춰보고

정오에 비춰보고 달빛에도 비춰보아야 하듯이

진정으로 훌륭한 책은 유년기에 읽고 

청년기에 일고 다시 읽고 노년기에 또다시 읽어야 한다.

- 로버트슨 데이비스


이번 장에서는 독서법의 기본 원칙 3가지,

'기억하는 독서', '틈새시간 독서', '깊이 있는 독서'에 대해서 알아보자



제2장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의 기본 원칙/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카바사와 시온


01. 10년이 지나도 '기억하는 독서'


일주일에 3번 아웃풋하면 기억에 남는다

'맨 처음 인풋한 날로부터 7~10일 이내에 3~4회 아웃풋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기억법'이다.

뇌가 중요한 정보라고 판단하는 기준은 2가지다. '몇 번씩 이용되는 정보'와 '마음이 움직인 사건'이다. 여기서 '몇 번씩 이용되는 정보'란 '일주일에 세 번 아웃풋(출력)'되는 정보를 가리킨다.

매일 들어오는 엄청난 양의 정보들을 보존하는 영역은 뇌의 '해마'인데, 해마는 입력된 정보를 1~2주일만 가본존한다. 그리고 그 기간 중에 두세 번 입력된 정보에는 '이건 중요 정보다'라는 쪽지를 붙인다. 쪽지가 붙은 중요 정보는 '기억의 금고'라고 할 수 있는 측두엽으로 이동된다. 측두엽에 한 번 들어가면 잊기 힘든 정보가 되어 장기간 보존된다. 즉, 해마다 단기간의 기억을 맡고, 측두엽이 장기간의 기억을 맡는다. 만일 책에서 읽은 정보를 측두엽에 위치한 기억의 금고에 옮길 수만 있다면 10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는 기억이 되는 것이다.


기억에 남기는 4가지 아웃풋 방법

'책을 읽고 일주일에 3회 아웃풋하면 기억에 남는다.'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고,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는다.

② 책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책을 추천한다.

③ 감상 글, 깨달음, 책 속의 명언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한다.

④ 페이스북이나 메일 매거진에 서평과 리뷰를 쓴다.





마음이 움직이면 기억에 남는다

'마음이 움직인 사건'이란 희로애락의 감정이 급격히 변화된 일, 갑자기 아무 생각이 떠오르지 않거나 가슴이 뛰는 등 신체적 변화를 불러일으킨 뜻밖의 사건을 의미한다. 희로애락과 함께 기억력을 증강하는 뇌 신경전달물질이 다량으로 분비되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 기억력 향상이 확인된 뇌 신경전달물질은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엔돌핀, 옥시토신 등이 있다.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은 불안이나 공포심을 느꼈을 때 분비되는 뇌 신경전달물질이다. 사고나 자연재해, 가까운 사람이나 반려동물의 죽음 등과 직면했을 때 분비된다.

'행복 호르몬' 혹은 '행복 물질'로 불리는 도파민은 가슴이 두근거릴 때 혹은 목표를 달성했을 때 분비된다. 쾌락물질 엔돌핀은 "최고!", "됐다, 해냈어!"라고 말하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고 싶거나 최상의 행복감에 둘러싸였을 때 분비된다. 연애물질 옥시톡신은 애정이나 스킨십과 관련되어 분비된다. 

이러한 뇌 신경전달물질들을 독서 중에 분비시킬 수 있다면 책 내용을 오래도록 명확히 기억할 수 있다.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엔돌핀 등의 기억력을 높이는 뇌 신경전달물질을 의식적으로 분비시킴으로써 책 내용을 선명하게 그리고 장기간 기억한다! 이것이 바로 '뇌 신경전달물질 독서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