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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여호와 삼마(겔 48:35) 여호와 삼마: 하나님께서 여기 계신다. 더보기
오늘의 말씀-교회와 교회공동체의 지도자(겔 43-44장) 이것이 성전의 법이다. 성전이 산 정상에서 빛을 발하면, 그 주변 전체가 거룩한 땅이 된다. 그렇다. 이것이 성전의 법, 곧 성전의 의미다."12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겔 43:12) 제사장이 할 일은 내 백성이 거룩한 것과 일상적인 것,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분별하도록 가르쳐 보이는 것이다."23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겔 44:23) 제사장들의 땅 소유에 대해 말하면, 내가 바로 그들의 유산이다. 그들에게는 이스라엘의 어떤 땅도 주어서는 안 된다. 내가 그들의 땅이며 내가 그들의 유산이다. 그들은 곡식 제물과 속죄 제물과 속건 제물에서 양식을 얻을 것이다... 더보기
오늘의 말씀-그러나 이제 나는...(겔 39:23-29) 이스라엘(이성일)은 내게 반역했고, 그래서 나는 그들(이성일)에게 등을 돌렸다. 내가 그들(이성일)을 그들(이성일)의 원수에게 넘겨주었고, 그들(이성일)은 모두 죽임을 당했다. 나는 죄에 물든 삶을 산 더러운 그들(이성일)에게 응분의 벌을 내렸다. 나는 등을 돌려 그들(이성일)을 외면했다.그러나 이제 나는 사로잡혀간 야곱(이성일)을 다시 부르고,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성일)을 가엾이 여기며,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해 열심을 낼 것이다. 이스라엘(이성일)이 그들의 땅에서 아무 두려움 없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살게 되는 날에, 마침내 나를 배반했던 부끄러운 기억이 사라지리라. 그들(이성일)을 낯선 땅에서 다시 데려오고 원수의 영토에서 모은 다음, 나는 모든 민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들(이성일)을 사용해 나의 .. 더보기
-오늘의 말씀-내가 이렇게 하려는 것은 너희(이성일)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다(겔 36:16-38)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백성(이성일)은 자기 땅에 살 때 더러운 행위로 그 땅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내가 그들(이성일)에게 나의 진노를 쏟은 것은 그들(이성일)이 그 땅에 부정한 피를 쏟았기 때문이다. 마구잡이로 사람을 죽이고 더러운 우상을 숭배하여 나라를 부정하게 만든 그들(이성일)에게, 나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그들(이성일)을 발로 차서 내쫓아 여러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게 했다. 그들(이성일)이 살아온 삶대로 심판했다. 그들(이성일)은 어디를 가든지 내 이름에 먹칠을 했다. 사람들이 말했다. '저 자들(이성일)은 하나님의 백성인데, 하나님의 땅에서 쫓겨났다.' 어느 나라에 들어가든지, 이스라엘 백성(이성일)은 내 거룩한 이름에 먹칠을 하여 나를 괴롭게 만.. 더보기
오늘의 양식- 에스겔 16장 53~63절 그러나 나는 소돔과 그 딸들, 사마리아와 그 딸들의 운명을 뒤집을 것이다. 그리고- 잘 들어라-그들과 더불어 네 운명도 그러할 것이다!어쨌거나 너는 네 수치를 안고 살아야 할 것이다. 네 수치를 마주하고 받아들임으로, 네 두 자매에게 얼마간 위안을 줄 것이다. 네 자매들, 소돔과 그 딸들과 사마리아와 그 딸들은 옛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요, 너 역시 그러할 것이다. 네가 거들먹거리면서 오만방자하게 동생 소돔을 깔보았던 시절을 기억하느냐? 그때는 네 악행들이 폭로되기 전이었다. 그러나 이제 네가 멸시의 대상이 되었다. 너는 에돔 여자와 블레셋 여자와 주변 모든 자들에게 경멸을 받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너는 이 현실을 직시해야 하고, 네 추악한 과거의 수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겔 16:.. 더보기
오늘의 양식- 예레미야 애가 4장 오늘의 양식- 예레미야 애가 4장 땅의 왕들, 자기 눈을 의심했다. 예루살렘의 오랜 적들이 보무도 당당하게 성문을 통과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만국의 통치자들이 경악했다. 이는 다 그녀의 예언자들이 지은 죄 때문이다.그녀의 제사장들이 저지른 악 때문이다.그들은 선량하고 순진한 백성을 착취했고, 그들의 목숨을 빼앗았다. 그 예언자와 제사장들, 이제 눈먼 자들처럼 거리를 헤매고 다닌다.추잡하게 살아 더러워지고 때 묻은 그들, 헛되게 살아 황폐해진 그들, 넝마를 걸친 채, 지칠 대로 지친 모습이다. 사람들이 그들을 보고 고함을 지른다. "냉큼 꺼져라, 이 추악한 늙은이들아! 얼른 사라져라, 염병 같은 놈들아!"성읍을 떠나야 하는 그들, 갈 곳 없이 떠돈다.아무도 그들을 받아 주지 않는다. 고향에서 쫒겨나듯 .. 더보기
오늘의 양식-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걸음(사도행전 14장) 오늘의 양식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걸음(사도행전 14장) 우리가 하나님을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만물,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입맛에 맞게 바꿔서 전달하지 말고 성경에 있는 그대로 전하는 설교자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 앞선 세대에는, 하나님께서 각 나라마다 자기 길을 가게 두셨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무 단서 없이 버려두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좋은 자연을 만들어 주셨고, 비를 내려 주셨으며, 풍작을 주셨습니다. 여려분의 배가 부르고 마음이 즐거운것은, 여러분의 행위로는 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증거였습니다. *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우리 조상들.. 더보기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 때문에 치욕당하는 영예를 얻은 것을 크게 기뻐하며 의회에서 나왔다. 그들은 날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성전과 집에서 가르치고 전했다(행 5:41~42). 하나님은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기 방식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모든 신에게 다 예배하게 두고, 그 결과를 지고 살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 그래서 내가 너희를 바빌론에 포로로 보낸 것이다(행 7:42-43) ... 그러나 성령 충만한 스데반의 눈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는 모든 영광 가운데 계신 하나님과 그 곁에 서 계신 예수를 보았다. 그가 말했다. "아! 하늘이 활짝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곁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 더보기
오늘의 양식-잠언 스릴을 맛보는 데 중독되었는가? 얼마나 공허한 인생인지! 쾌락을 좇아 살면 만족을 모르게 된다(잠언 21:17). 게으른 사람은 집에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 끝내 굶어 죽는다(잠언 21:25). 죄인들은 못 가진 것을 갖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 신실한 사람은 가진 것을 내어 준다(잠언 21:26). 최선을 다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라 그리고 승리를 안겨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여라(잠 21:31). 게으름뱅이는 이렇게 말한다. "바깥에 사자가 있다! 지금 나가면 산 채로 먹힐 것이다!"(잠 22:13). 창녀의 입은 바닥 모를 구덩이다. 하나님과 사이가 틀어지면 그 구덩이에 떨어지게 된다(창 22: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