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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유리의 명언 놀라운 사유리의 명언[퍼옴] 성 구분이 안되는 페미니스트들이 싫은 이유! 진정 섹시하고 아름다운 사람은 내가 타고난 성의 매력을 인생의 지혜로 극대화할 줄 아는 개념인! 사유리 멋지다! 더보기
오늘의 양식-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예레미야 애가 2.3장 오늘의 양식-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예레미야 애가 2.3장 참회하는 시온아, 마음을 찢으며 주께 울부짖어라. 밤낮으로 눈물을 강물처럼 흘려라.쉼 없이 울어라. 한시도 눈물이 그치지 않게 하여라!매일밤 야경이 시작되면, 일어나 기도하며 부르짖어라.주님 얼굴 앞에 네 마음을 쏟아부어라.너의 손을 높이 들어라. 길거리에 굶어죽어가는 네 아이들을 살려달라고 빌어라.(2:18-19) .....그러나 내가 기억하는 또 한 가지가 있으니,나, 그것을 기억하며, 희망을 붙든다.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은 다함이 없고,그분의 자애로운 사랑은 마르는 법이 없다.그 사랑은 아침마다 다시 새롭게 창조된다.주의 신실하심이 어찌 그리고 크신지!(거듭 말하노니) 나, 하나님을 붙들리라.그분은 내가 가진 전부이시다.열정을 품고 기다리는.. 더보기
영락고등학교 4기 2016년 첫 모임-관악산 둘레길 산행 영락고등학교 4기 2016년 첫 모임-관악산 둘레길 산행 출발시간 앞두고 내리기 시작한 눈은 즐거운 마음을 조금은 걱정스럽게 만들었지~~게다가 바람까지 불어 눈보라로 바뀌니~~~영희랑 선화를 만나 족발과 김밥을 준비하면서도 날씨때문에 못 오는 친구들이 많으면 어쩌나 했던 마음은 시계탑에 모여있는 친구들을 보는 순간 안드로메다로 슝~~~멋지게 준비한 플랭카드를 들고 사진찍는 순간에도 눈보라는 그칠 줄 몰랐건만 산행을 시작하는 순간 어느 덧 그쳐 따뜻한 날씨로 발걸음이 가벼워졌지~~~코스 안내를 해 준 형철이 덕에 미리 코스 답사까지한 동하는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기에 멋진 사진들이 많이 나왔어~~오르막 50m 와 내려가는 길 10분이라는 남다른 거리감을 가진 형철이 설명에 웃기도 했구~~국기봉 앞에서의 맛.. 더보기
오늘의 양식-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걸음(사도행전 14장) 오늘의 양식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걸음(사도행전 14장) 우리가 하나님을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만물,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입맛에 맞게 바꿔서 전달하지 말고 성경에 있는 그대로 전하는 설교자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 앞선 세대에는, 하나님께서 각 나라마다 자기 길을 가게 두셨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무 단서 없이 버려두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좋은 자연을 만들어 주셨고, 비를 내려 주셨으며, 풍작을 주셨습니다. 여려분의 배가 부르고 마음이 즐거운것은, 여러분의 행위로는 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증거였습니다. *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우리 조상들.. 더보기
오늘의 양식-거짓 예언자(목회자)들[에스겔 12,13장]- 유진 피터슨, 메시지 구약 예언서 편 오늘의 양식거짓 예언자(목회자)들[에스겔 12,13장]- 유진 피터슨, 메시지 구약 예언서 편 "시간이 다 되었다. 이제 곧 모든 경고가 실현될 것이다. 거짓 경보와 안일한 설교는 더 이상 이스라엘에 발붙일 수 없다. 나 하나님이 나서서 말할 것이다. 내가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어떤 말이든 지체 없이 이루어 진다. 너희 반역자들아, 나는 내가 말하는 것을 곧 이룰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겔 12:24-25)."나의 말은 무엇이든 지체 없이 이루어진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 진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겔 12:28).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라! 주 하나님께서 제멋대로 떠드는 무지몽매한 예언자들에게 재앙을 선언하신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듣기 좋은 말로 망상을 심어 주고 거짓.. 더보기
응팔 어록, 정팔이 대사 운명은 시시때때로 찾아오지 않는다. 적어도 운명적이라는 표현을 쓰려면 아주 가끔... 우연이 찾아드는 극적인 순간이어야한다. 그래야 운명이다. 그래서 운명의 또다른 이름은 타이밍이다. 나빴던건 신호등이 아니라, 타이밍이 아니라 내 수많은 망설임들이었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열어보기 전에는 무엇을 잡을지 알수가 없다. 쓰디쓴 초콜릿을 집어든데도 어쩔 수 없다. 그게 내가 선택한 운명이다. 후회할 것도, 질질 짤 것도, 가슴 아플 것도... 없다. 더보기
추억의 관악구 모습! 어렸을 적 내가 자란 동네 와웅~~~정겹네요. 더보기
오늘의 양식-성삼위 하나님이 일하십니다/사도행전 8-9장 오늘의 양식성삼위 하나님이 일하십니다사도행전 8장-9장 이 일을 계기로 예루살렘 교회에 무서운 박해가 시작되었다. 믿는 사람들이 모두 유대와 사마리아 전 지역으로 흩어졌다. 사도들만 빼고는 전부 흩어졌다. 몹시 사나워진 사울은 교회를 초토화했다. 그는 집집마다 들어가서, 남녀 할 것 없이 모조리 끌어다가 감옥에 넣었다. 본거지를 떠날 수밖에 없게 되자, 예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은 선교사가 되었다. 어디로 흩어지든지, 그들은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빌립은 사마리아의 한 성에 내려가, 메시아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 성에 기쁨이 있었다....그때 사도들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도 성령을 받았다."...하나님을 돈벌이에 이용하려고 했던 것을 용서해 달라고 주님께 구하시오. 내가 보니, 이것은.. 더보기
사랑이란~기특한 아들 사랑이란, 기특한 아들! 더보기
금이 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 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 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간 나 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라 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오른쪽 길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