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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장지교회 홍승영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 성령 충만한 삶은 열매에 대한 것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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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홍승영 목사



본문: 갈라디아서 5장 22-26절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본문: 갈라디아서 6장 6-10절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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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

다음 주일(13일)은 선교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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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명, 성령!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
그 증거가 우리의 인격적인 열매다.
우리만이 맺을 수 있는 열매요. 특권이다.
도덕적 차원이 아니라 존재론적으로 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존재다.

성령이 없는 자연인(육체)의 최선이 맺는 열매는 사망 밖에 없다.

영생을 부여받은 우리만이 맺을 수 있는 인격적인 열매가 성령의 열매다.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길은 근원되시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안에, 우리가 그  안에 있을 때 가능하다.

그 증거가 성령님이다.

때가 되면 그 성령의 열매를 맺히시고야 말 것이다.
그 하나님의 방식은 예수님의 길이다.

아들이시라도 순종함으로 배워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세상적으로 죽어 없어짐으로 오늘 날 우리까지도 구원의 영광을 누리게 하셨다.
즐거이 이 길을 걸어가신 분이 예수님이다.

그 분이 지금 만왕의 왕으로써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
우리도 이 길을 걸어 예수님의 동역자로 우리를 부르고 계시는 것이다.

기쁨으로 이 길을 걷는 자!
진정한 자유인이다.










https://youtu.be/ICC-VD6rZ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