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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장지교회 홍승영목사

[장지교회 부활주일예배]부활의 증거를 전하는 십자가-홍승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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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9KdFdouDvM






본문: 사도행전 4장 32-37절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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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표지들
32믿는 사람들 모두가 한마음과 한 영혼이 되었다. 자기 재산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대신에 그들은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했다. 33사도들은 주 예수의 부활을 큰 능력으로 증언했고, 사람들은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 34그들 가운데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 그 돈을 가져다 35사도들의 발 앞에 내놓았고, 사도들은 필요에 따라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36키프로스 출신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이 ‘바나바’(‘격려의 아들’이라는 뜻이다)라는 별명을 지어 준 요셉은 37자기가 소유한 땅을 팔아 그 돈을 가져다 사도들의 발 앞에 내놓았다.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한영대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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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믿는 사람들이 하나로—한마음 한뜻으로—연합했다! 그들은 자기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았다. “이건 내 것이니, 당신이 가질 수 없소”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공유했다. 사도들은 주 예수의 부활을 강력하게 증거했고, 그들 모두에게 은혜가 머물렀다.
34-35 그리하여 그들 가운데 궁핍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밭이나 집이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사도들에게 가져와 헌금했다. 사도들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그 돈을 나누어 주었다.
36-37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이 바나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라고 부르던 요셉도 자기 소유의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에게 헌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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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홍승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