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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장지교회 홍승영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여호와를 아는 것과 경험하는 것-홍승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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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AgUy_aC1OY


본문: 출애굽기 5장 20절-6장 5절


20.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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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

• 예식: 3월 28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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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그들은 바로 앞에서 나오다가, 자신들을 만나려고 기다리던 모세와 아론과 마주쳤다. 그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했다. “
하나님께서 당신들이 한 짓을 보시고 심판해 주셨으면 좋겠소. 당신들은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우리를 역겹게 만들었소! 당신들이 바로의 손에 우리를 죽일 무기를 쥐어 준 것이오!”
22-23 모세가 돌아와서 하나님께 아뢰었다. “주님, 주께서는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이렇게도 모질게 대하십니까? 도대체 왜 저를 보내셨습니까? 제가 바로에게 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순간부터 이 백성의 사정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저들을 구하신다고요? 주께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저들을 구하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는 내가 바로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그는 강한 손에 떠밀려 그들을 내보낼 것이다. 그는 강한 손에 떠밀려 그들을 자기 땅에서 내쫓을 것이다.”
2-6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며 그를 안심시키셨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강한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그들에게 하나님(스스로 있는 자)
이라는 내 이름으로 나를 알리지 않았다. 또한 나는 나그네로 머물던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을 맺었다. 이제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종으로 부리는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소리를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했다.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알라딘 eBook <메시지 S 스탠더드 에디션 :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 외 옮김, 김회권 외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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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하신 것이 성취될 때 만나는 이름! 여호와!
이것이 텍스트다.

그 외의 모든 것은 정황에 불과할 따름이다. 바로도 마찬가지다. 그 컨텍스트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즉 텍스트를 보지 못하면 컨텍스트에 압도 당하고 원망과 불평 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믿음은 그럴 줄로 알고 그대로 믿음의 모험의 삶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