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장지교회 주일예배]
당신의 삶을 즐기는 방법
- 홍승영 목사
■본문::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과수원에 과일이 풍성히 맺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여러 가지 선물—다른 사람들에 대한 호의, 풍성한 삶, 고요함 같은 것들—을 풍성히 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끝까지 견디는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사물과 사람들 속에 기본적인 거룩함이 스며들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충성스럽게 헌신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강요하지 않으며, 우리의 에너지를 슬기롭게 모으고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율법주의는 이와 같은 삶을 자라게 하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방해만 될 뿐입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에게는,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삶이나 남들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에 부화뇌동하는 삶이 영원히 끝났습니다. 그들은 그런 삶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선택한 삶, 곧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니, 그 삶을 그저 머릿속 사상이나 마음속 감정으로 여기지 말고, 그 삶에 담긴 뜻을 우리 삶 구석구석에 힘써 적용하십시오.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의 자유를 사랑 안에서 서로 섬기는 일에 사용하십시오.
“네 자신을 사랑하듯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자유의 행위입니다.
자유롭게 살되, 하나님의 영이 이끌고 북돋아 주시는 대로 사십시오.
마치 우리 가운데 누구는 더 낫고 누구는 모자라기라도 한 것처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는 살면서 해야 할 훨씬 흥미로운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하나님의 독특한 작품입니다.
당신의 삶을 즐기는 방법
- 홍승영 목사
■본문::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과수원에 과일이 풍성히 맺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여러 가지 선물—다른 사람들에 대한 호의, 풍성한 삶, 고요함 같은 것들—을 풍성히 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끝까지 견디는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사물과 사람들 속에 기본적인 거룩함이 스며들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충성스럽게 헌신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강요하지 않으며, 우리의 에너지를 슬기롭게 모으고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율법주의는 이와 같은 삶을 자라게 하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방해만 될 뿐입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에게는,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삶이나 남들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에 부화뇌동하는 삶이 영원히 끝났습니다. 그들은 그런 삶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선택한 삶, 곧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니, 그 삶을 그저 머릿속 사상이나 마음속 감정으로 여기지 말고, 그 삶에 담긴 뜻을 우리 삶 구석구석에 힘써 적용하십시오.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의 자유를 사랑 안에서 서로 섬기는 일에 사용하십시오.
“네 자신을 사랑하듯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자유의 행위입니다.
자유롭게 살되, 하나님의 영이 이끌고 북돋아 주시는 대로 사십시오.
마치 우리 가운데 누구는 더 낫고 누구는 모자라기라도 한 것처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는 살면서 해야 할 훨씬 흥미로운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하나님의 독특한 작품입니다.
'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 > 장지교회 홍승영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지교회 주일예배]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는 것의 묵상 - 홍승영 목사 (0) | 2019.03.10 |
---|---|
[장지교회 주일예배]교회와 성도의 존귀함 - 홍승영 목사 (0) | 2019.02.24 |
[장지교회 주일예배] 그 땅이 성도를 보았습니다 - 홍승영 목사 (0) | 2019.02.10 |
[장지교회 주일예배] 그 땅에 바로 서게 하시네 - 홍승영 목사 (0) | 2019.02.03 |
[장지교회 주일예배] 그 땅, 하나님께서 주신 곳 - 홍승영 목사 (0) | 2019.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