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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고백 (4)
치유의 강이 흐르는 교회
-홍승영 목사/장지교회 주일예배 (2016. 2. 21)
# 본문: 고린도전서 12장 1~11절
1 <성령의 은사>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성령의 인도하심- 성도의 견인.
견인의 목적이 회복인데 이것을 구원이라 한다.
개혁 (reform) 은 우리를 새창조한 목적대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이다. 이것은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매순간이 개혁되어야 하는 것이다. 개혁을 개혁해야하는 것이다.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개혁되어야 한다.
신앙공동체(개혁교회)도 마찬가지다. 성령의 인도하시는대로 꾸준히 날마다 개혁되어야 한다.
교회는 다양한 성령의 은사를 받은 각 성도들의 모임이다. 각 성도들의 성령의 선물은 본인 뿐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 것이다. 공동체에게 유익이 안되는 것이면 천하의 어떤 것도 성령의 선물이 아니다. 사역이라는 명분하에 공동체를 깨고 유익이 되지 않는 일은 성령의 사역이 아니다. 그것은 지 사업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벌이는 사기다. 내 주장이 교회 공동체에 유익되는가? 공동체를 깨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그래서 매순간 개혁 (reform)되어야 한다. 공동체에 유익이 안되는 주장은 성령의 선물이 아니라 내 주장일 뿐이다. 특히 그것이 옳고 거창하다고 생각될 때 더욱 조심해야 한다. 성령의 은사는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들먹거릴필요없다.
자세도 중요하다. 성령의 은사는 온유하고 따뜻한 자세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다.
장지교회 공동체에 이런 성령의 인도하심이 흐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교회 안에서 성령의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야 한다.
각 성도님들이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답게 살아야 한다.
치유의 강이 흐르는 교회
-홍승영 목사/장지교회 주일예배 (2016. 2. 21)
# 본문: 고린도전서 12장 1~11절
1 <성령의 은사>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성령의 인도하심- 성도의 견인.
견인의 목적이 회복인데 이것을 구원이라 한다.
개혁 (reform) 은 우리를 새창조한 목적대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이다. 이것은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매순간이 개혁되어야 하는 것이다. 개혁을 개혁해야하는 것이다.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개혁되어야 한다.
신앙공동체(개혁교회)도 마찬가지다. 성령의 인도하시는대로 꾸준히 날마다 개혁되어야 한다.
교회는 다양한 성령의 은사를 받은 각 성도들의 모임이다. 각 성도들의 성령의 선물은 본인 뿐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 것이다. 공동체에게 유익이 안되는 것이면 천하의 어떤 것도 성령의 선물이 아니다. 사역이라는 명분하에 공동체를 깨고 유익이 되지 않는 일은 성령의 사역이 아니다. 그것은 지 사업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벌이는 사기다. 내 주장이 교회 공동체에 유익되는가? 공동체를 깨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그래서 매순간 개혁 (reform)되어야 한다. 공동체에 유익이 안되는 주장은 성령의 선물이 아니라 내 주장일 뿐이다. 특히 그것이 옳고 거창하다고 생각될 때 더욱 조심해야 한다. 성령의 은사는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들먹거릴필요없다.
자세도 중요하다. 성령의 은사는 온유하고 따뜻한 자세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다.
장지교회 공동체에 이런 성령의 인도하심이 흐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교회 안에서 성령의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야 한다.
각 성도님들이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답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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