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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땅에 없는 것
-홍승영 목사/장지교회 주일예배(2016. 1. 3)
# 본문: 여호수아 5장 6-12절
6.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10.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12.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새해는 아직 살지 않은 시간이라는 의미에서 가보지 못한 땅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이기에, 땅으로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라면 비전의 땅입니다. 언제나 우리 앞에 있는 인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는 비전의 땅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살이를 벗어나 광야에서 생활한지 40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으므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방황했습니다. 불신앙의 세대가 다 죽고 나자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보내셨습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할례를 행했습니다. 피의 일부분을 잘라낸 이 예식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구별된 표시이며,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결단입니다. 성경은 그 일로 애굽의 수치, 자유없이 우상숭배자들의 종이 되었던 수치가 굴러갔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비전으로 주신 약속의 땅에는 수치가 없습니다.
또한 가나안 땅에서 나는 곡식을 먹은 다음날부터 만나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만나가 신비롭고 놀라운 은총이지만, 만나를 먹는 다는 것은 광야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땀 흘려 일하고 그 땅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사명의 시대에는 만나가 아닌 일상의 곡식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성숙이며 사명의 의미입니다. 신앙은 신비한 기도나 체험에서 머물지 않습니다.
비전의 땅에 만나는 지나갔습니다.
또한 신을 벗었습니다. 이것은 자기 권리와 주장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전의 사람은 자기주장, 권리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 그러면 여러고성의 전투와 같은 놀라운 승리, 기적의 열매를 일산생활에서 얻게 됩니다.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시 103:17~18)
우리의 신앙은 진리 안에서 행동하는 현실입니다. 우리 몸으로 살아가는 예물이 되어야 한다.
결과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풍성함대로 주신다.
2016년을 진리안에서 성실함으로 살아가라!
-홍승영 목사/장지교회 주일예배(2016. 1. 3)
# 본문: 여호수아 5장 6-12절
6.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10.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12.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새해는 아직 살지 않은 시간이라는 의미에서 가보지 못한 땅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이기에, 땅으로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라면 비전의 땅입니다. 언제나 우리 앞에 있는 인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는 비전의 땅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살이를 벗어나 광야에서 생활한지 40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으므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방황했습니다. 불신앙의 세대가 다 죽고 나자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보내셨습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할례를 행했습니다. 피의 일부분을 잘라낸 이 예식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구별된 표시이며,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결단입니다. 성경은 그 일로 애굽의 수치, 자유없이 우상숭배자들의 종이 되었던 수치가 굴러갔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비전으로 주신 약속의 땅에는 수치가 없습니다.
또한 가나안 땅에서 나는 곡식을 먹은 다음날부터 만나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만나가 신비롭고 놀라운 은총이지만, 만나를 먹는 다는 것은 광야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땀 흘려 일하고 그 땅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사명의 시대에는 만나가 아닌 일상의 곡식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성숙이며 사명의 의미입니다. 신앙은 신비한 기도나 체험에서 머물지 않습니다.
비전의 땅에 만나는 지나갔습니다.
또한 신을 벗었습니다. 이것은 자기 권리와 주장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전의 사람은 자기주장, 권리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 그러면 여러고성의 전투와 같은 놀라운 승리, 기적의 열매를 일산생활에서 얻게 됩니다.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시 103:17~18)
우리의 신앙은 진리 안에서 행동하는 현실입니다. 우리 몸으로 살아가는 예물이 되어야 한다.
결과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풍성함대로 주신다.
2016년을 진리안에서 성실함으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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