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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장지교회 홍승영목사

[장지교회 성탄절 연합예배]성탄을 기다리는 마음-홍승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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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교회 성탄절 연합예배]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
-홍승영 목사


# 본문: 누가복음 2장 25-33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아기 예수님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분이시다.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고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이스라엘의 영광이시다.

이 성탄의 기쁨은 차별이 없다. 기다리는 자에게나 그렇지 않은 자에게나 기쁨의 소식이다. 누구나 구원자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방법은, 그 인생은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고
또 칼이 예수님의 마음괘 몸을 찌르므로 여러 사람의 미음의 생각을 드러내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마디로 예루살렘의 속량을 위해 이 땡에 오신 것이다. 인류의 속량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우리와 똑같은 모양으로 오신 것이다.
이 성탄을 기다리고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