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정

Chapter 8 내가 할 일은 꿈꾸는 것뿐 "죽을 때까지 당신을 다 알 수 없을 것 같아!" 좋은 관계는 서로에 대해 ㅂ배우고, 기대하고, 놀라워하며 발전한다. 모든 것을 다 알고 나면 더이상 발견할 것이 없다. 더 이상의 경이도, 더이상의 기회도 없다. 더 이상의 관계도 없다. 러브마크의 본질을 연구할 때 신비감은 항상 목록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다행스럽게도 신비감은 역설적이다. 한 꺼풀 한 꺼풀 벅실수록 더 많은 신비가 기다리고 있다. 기업들은 흔히 신비감을 과소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다.세상을 그들의 시스템과 업무절차에 집어넣으려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열망과 목표와 꿈을 갖는 한 그들은 언제나 신비감을 갈망한다.한 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를테면 통계학을 갈망하는 사람을? '신비감'의 위대한 점은 이것이 이성이나 예상을 뛰어넘는다는 .. 더보기
10. 불꽃 같은 인생/소명(The Call)-오스 기니스(Os Guinness) 10. 불꽃 같은 인생/소명(The Call)-오스 기니스(Os Guinness) 위대한 뜻을 가진 위대한 인물의 경우에는 그를 소모시키는 힘은 웅대한 강박 관념과 영웅적인 운명이 될 것이다.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열정보다 더 고상하고 더 궁극적인 열정은 없다.모세는 거듭 시험을 받고, 여러 사건을 경험하면서 서서히 하나님의 사람이자 선지자로 다듬어져 갔다. 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게 해 달라고, 그리고 타락한 인간이 그분의 영광을 보고도 죽지 않게 해 달라고 대담하게 기도했다.모세의 눈은 야훼가 임하시는 영광을 문자 그대로 목격했고 여생 동안 그 이야기를 전했다.불에 타고 있으나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의 광경은 마치 하나님이 처음부터 그의 소명이 그의 인생에 불을 지필 것이지만 그 불이 모세를 삼키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