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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감

Chapter 8 내가 할 일은 꿈꾸는 것뿐 "죽을 때까지 당신을 다 알 수 없을 것 같아!" 좋은 관계는 서로에 대해 ㅂ배우고, 기대하고, 놀라워하며 발전한다. 모든 것을 다 알고 나면 더이상 발견할 것이 없다. 더 이상의 경이도, 더이상의 기회도 없다. 더 이상의 관계도 없다. 러브마크의 본질을 연구할 때 신비감은 항상 목록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다행스럽게도 신비감은 역설적이다. 한 꺼풀 한 꺼풀 벅실수록 더 많은 신비가 기다리고 있다. 기업들은 흔히 신비감을 과소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다.세상을 그들의 시스템과 업무절차에 집어넣으려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열망과 목표와 꿈을 갖는 한 그들은 언제나 신비감을 갈망한다.한 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를테면 통계학을 갈망하는 사람을? '신비감'의 위대한 점은 이것이 이성이나 예상을 뛰어넘는다는 .. 더보기
Chapter 7 아름다운 집착 신비감감 각 친밀감 러브마크는 제조업체나, 생산자 또는 기업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그 러브마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열정을 가져라 소비자들은 10리 밖에서도 진심을 알아본다. 당신이 자신의 일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소비자들 역시 그러할 것이다. 소비자를 참여시켜라신제품 개발에 소비자가 제안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서비스 부문에도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어야 한다. 모든 과정에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되, 그들이 낸 아이디어를 그저 따라하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스스로 변화하도록 노력하라. 창의적이 되라. 충성스러운 고객이 있음을 축하하라"내일도 나를 사랑해 주실 건가요?" 충성스러운 고객은 일관성을 요구한다. 변화도 좋지만 서로의 양해가 있어야 한다. 멋진 이야기를 찾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