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장지교회 주일예배]
낮선 그룹에서 코끼리는 어떻게 물을 마시는가?
- 홍승영 목사
■본문: 고린도전서 9장 19-24절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복음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 위해 모든 모양의 종이 되어, 만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구원받은 삶으로 인도하고자 애쓰는 삶을 살아야 한다.
훈련의 과정이다.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되는 삶이다. 정작 복음은 전하고 나 자신은 버림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
항상 사탄은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허를 찌른다.
코끼리는 물을 마시고있는 낮선 그룹에서 물을 마시기위해 뒷걸음쳐 물을 마시고 있는 코끼리와 엉덩이를 부딪혀 자리를 비켜주면 그 그룹에 끼어서 같이 물을 마신다.
우리가 낮선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들의 생활 방식을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그들의 세계로 들어가서 그들의 괸점으로 경험하고자 애써야 한다.
그 속에서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야 하고 소금이 되어야 한다. 맛난 성도가 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죽어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서 열매를 맺는다. 거기서 맛난 음식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예수님의 삶이다.
실패한 인생같지만 하나님은 거기서 일하고 계신다.
오직 복음을 말로만 전하는 자가 아니라 복음을 살아내는 자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 구원받는 삶으로 인도하고자 애쓰는 삶이 전도자적, 선교사적 삶이다.
다만 이때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있지 않으면 그들을 구원시켜놓고 정작 내 자신은 복음에서 떨어진 삶을 살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바짝 붙어있어야 한다. 말씀과 성령으로 항상 충만해 있도록 내 자신을 단련시켜야 한다. 영성이 있는 가운데 현실의 인생을 살아갈 때 성도로서, 선교사로서, 전도자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매말라 있으면 줄 것이 없다. 내것을 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 없는 삶으로 하나님을 전한다는 것은 사기이다. 사랑은 희생이고 헌신이고 양보고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넉넉히 줘도 괜찮다.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이다. 안채워줘도 괜찮다.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쁨을 누리는 일에 동참하는 영광을 누리는 삶이다.
교회에서만 모여있지말고, 신우회니 하면서 끼리끼리 모여 있지말고 심기워진 장소에서 어둠속으로 들어갈 줄 알아야 한다. 빛은 어둠을 비추라고 높이 서 있는 것이다. 코끼리가 뒷걸음쳐 엉덩이를 부딪히듯이 우리도 세상속으로 뜷고 들어가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실패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년들이여 실패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일하시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뛰어드세요. 하나님께 달려갈 수 밖에 없는 녹녹치 않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하나님 없이는 한 발자국도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을 뚫고 살아내십시오. 거기서 하나님은 일하시고 선을 이루어내시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이 되어가는 것이 성숙해지는 삶이니다.
이것이 미셔널 라이프입니다.
이것이 선교자적 삶입니다.
낮선 그룹에서 코끼리는 어떻게 물을 마시는가?
- 홍승영 목사
■본문: 고린도전서 9장 19-24절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복음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 위해 모든 모양의 종이 되어, 만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구원받은 삶으로 인도하고자 애쓰는 삶을 살아야 한다.
훈련의 과정이다.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되는 삶이다. 정작 복음은 전하고 나 자신은 버림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
항상 사탄은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허를 찌른다.
코끼리는 물을 마시고있는 낮선 그룹에서 물을 마시기위해 뒷걸음쳐 물을 마시고 있는 코끼리와 엉덩이를 부딪혀 자리를 비켜주면 그 그룹에 끼어서 같이 물을 마신다.
우리가 낮선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들의 생활 방식을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그들의 세계로 들어가서 그들의 괸점으로 경험하고자 애써야 한다.
그 속에서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야 하고 소금이 되어야 한다. 맛난 성도가 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죽어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서 열매를 맺는다. 거기서 맛난 음식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예수님의 삶이다.
실패한 인생같지만 하나님은 거기서 일하고 계신다.
오직 복음을 말로만 전하는 자가 아니라 복음을 살아내는 자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 구원받는 삶으로 인도하고자 애쓰는 삶이 전도자적, 선교사적 삶이다.
다만 이때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있지 않으면 그들을 구원시켜놓고 정작 내 자신은 복음에서 떨어진 삶을 살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바짝 붙어있어야 한다. 말씀과 성령으로 항상 충만해 있도록 내 자신을 단련시켜야 한다. 영성이 있는 가운데 현실의 인생을 살아갈 때 성도로서, 선교사로서, 전도자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매말라 있으면 줄 것이 없다. 내것을 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 없는 삶으로 하나님을 전한다는 것은 사기이다. 사랑은 희생이고 헌신이고 양보고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넉넉히 줘도 괜찮다.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이다. 안채워줘도 괜찮다.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쁨을 누리는 일에 동참하는 영광을 누리는 삶이다.
교회에서만 모여있지말고, 신우회니 하면서 끼리끼리 모여 있지말고 심기워진 장소에서 어둠속으로 들어갈 줄 알아야 한다. 빛은 어둠을 비추라고 높이 서 있는 것이다. 코끼리가 뒷걸음쳐 엉덩이를 부딪히듯이 우리도 세상속으로 뜷고 들어가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실패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년들이여 실패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일하시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뛰어드세요. 하나님께 달려갈 수 밖에 없는 녹녹치 않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하나님 없이는 한 발자국도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을 뚫고 살아내십시오. 거기서 하나님은 일하시고 선을 이루어내시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이 되어가는 것이 성숙해지는 삶이니다.
이것이 미셔널 라이프입니다.
이것이 선교자적 삶입니다.
'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 > 장지교회 홍승영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지교회 주일예배] 그 땅에 바로 서게 하시네 - 홍승영 목사 (0) | 2019.02.03 |
---|---|
[장지교회 주일예배] 그 땅, 하나님께서 주신 곳 - 홍승영 목사 (0) | 2019.01.27 |
[장지교회 주일예배] 하나님도 알아 주시니라 - 홍승영 목사 (0) | 2018.12.30 |
[장지교회 성탄절 온가족 연합 예배]아기 예수님과 하나님의 마음 - 홍승영 목사 (0) | 2018.12.25 |
[장지교회 주일예배] 함께함의 성탄 - 홍승영 목사 (0) | 201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