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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눅 18:1)
서문
/ 박영선 목사의 기도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지위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그분 앞에서 증언해 줍니다.
기도는 하나님에게 설명하고 변명하고 매달리는 일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깊은 관계에서만 가능한 소통이요 대화입니다.
또 기도는 특권입니다.
창조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에 동역자로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각자의 형편에서 내놓는 발언을 하나님은 당신의 다스리심에 반영하십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의 최고 경지는 순종인 것입니다.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참다운 동반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순종을 통해 인생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내용이 되며, 창조의 완성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역사와 인생의 모든 경우와 정황 속에서 하나님의 성실한 통치를 믿고 거기에 동참하라는 격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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