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족보)라(1절)
예수그리스도란 누구신가?를 설명하는 데 필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설명하는 데 이 족보가 필요.
예수그리스도,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의 족보라(헬,원문)
다윗의 왕권 강조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다윗(달랫 와우 달랫, DVD,4+6+4=14, 히)14대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창 13:14-16)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ㅅ)아브라함과 그 4)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4)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4)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갈 3:15~16)
족보상 후손이라는 것을 얘기할려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이루실 주인공으로 메시야를 통해 이 약속을 이룰 것이다라는 차원에서 후손이라는 개념.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삼하 7:8~13)
예수그리스도는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 다윗에게 한 약속 을 이룰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 1:16)
예수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이기 때문에 족보에 끼는 것이 아니라 이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할 주인공으로서 이 족보에 끼는 것이다.
* 샬롬(평화)-솔로몬
그 수를 채워 이 평화로운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부르시고 용서하고 성취하기 위하여 오신 메시아가 예수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인 것이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5)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17)
다윗에게 약속한 영원한 나라를 이루시기 위하여 오신 분. 예수 그리스도!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먼저 하는 것은 그 나라 백성을 모으는 것이다. 심판주로서 메시아가 아니라 세상을 용서하고 불러내서 구원하시는 메시아로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 다윗에게 한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 구원하셔 그 나라 백성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것을 섬기기 위하여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다 세상을 심판하는 자가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을 섬기는 자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 우리도 그렇게 구원받았기 대문이다. 제발 심판자로 세상 앞에 나서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용서하고 섬기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을 줄 알아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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