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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푸르른 계절을 꿈꾸다
- 홍승영 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 (2016. 3. 13)
# 본문: 마태복음 13장: 31-33절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나무와 반죽은 솔씨와 누룩을 위한 것이 아니다.나무는 둥지를 이루어 새가 깃들게 하기 위한 것이고, 반죽은 많은 빵을 만들어 다른 사람을 배불리게하기 위한 것이다. 절대 솔씨와 누룩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솔씨와 누룩이 없이는 안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고 기독교다. 예수님도 그리하셨다.
우리 예수쟁이들도 그러해야 한다. 겸손을 떨자는 것이 아니다. 표어로서 외치는 것이아니다. 씨로서, 누룩으로 살아내야 한다. 씨가, 누룩이 위대해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다. 답이없고 별 볼 일 없는 누룩이고, 겨자 씨다. 하지만 하나님은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내신다. 그러기에 겨자씨와 누룩같은 존재는 만왕의 왕의 나라에 위대한 열매를 맺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위대한 소자다.
부부관계에서,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교회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일터에서, 매일 만나는 믿지않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운전하는 길에서.....등등 어디서든지 누룩과 겨자씨가 되기로 다짐하고 심기워 없어지고 녹아 스며드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쉽지않다. 그러기에 이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고 살아가는 연습을 해야한다. 안 죽으며누안된다. 내가 살아있음 안된다. 유통기한 지나면 썩어서 버리움 당하는 수밖에 없다.
교회와 성도가 명심해야하는 말이다.
이것 안하면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은 의인 10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가신다.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도 죽지않은 7천명의 선지자와 의인10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지고 있다.
의인 10명이 되어야 한다.
교회여! 성도여! 거룩하라!
교회여! 성도여! 세상 속에서 심기워지고 녹아들어라! 이번주도 죽는 연습을 하게 하소서!
- 홍승영 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 (2016. 3. 13)
# 본문: 마태복음 13장: 31-33절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그리스도의 푸르른 계절은 아주 작은 솔씨로, 누룩으로 부터 시작된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 공동체에서, 지역사회에서, 국민으로서 작은 솔씨, 보이지 않는 이스트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다. 솔씨와 이스트는 심기워져야하고 녹아 들어가 없어져야 큰 둥지를 틀 수 있는 나무가 되고 빵 수십개를 만들 수 있는 반죽이 될 수 있다. 안 심기워지고 안녹아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썩어 없어질 아무 쓰잘데기 없는 것이 된다. 드러나서는 일이 안된다.
나무와 반죽은 솔씨와 누룩을 위한 것이 아니다.나무는 둥지를 이루어 새가 깃들게 하기 위한 것이고, 반죽은 많은 빵을 만들어 다른 사람을 배불리게하기 위한 것이다. 절대 솔씨와 누룩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솔씨와 누룩이 없이는 안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고 기독교다. 예수님도 그리하셨다.
우리 예수쟁이들도 그러해야 한다. 겸손을 떨자는 것이 아니다. 표어로서 외치는 것이아니다. 씨로서, 누룩으로 살아내야 한다. 씨가, 누룩이 위대해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다. 답이없고 별 볼 일 없는 누룩이고, 겨자 씨다. 하지만 하나님은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내신다. 그러기에 겨자씨와 누룩같은 존재는 만왕의 왕의 나라에 위대한 열매를 맺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위대한 소자다.
부부관계에서,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교회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일터에서, 매일 만나는 믿지않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운전하는 길에서.....등등 어디서든지 누룩과 겨자씨가 되기로 다짐하고 심기워 없어지고 녹아 스며드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쉽지않다. 그러기에 이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고 살아가는 연습을 해야한다. 안 죽으며누안된다. 내가 살아있음 안된다. 유통기한 지나면 썩어서 버리움 당하는 수밖에 없다.
교회와 성도가 명심해야하는 말이다.
이것 안하면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은 의인 10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가신다.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도 죽지않은 7천명의 선지자와 의인10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지고 있다.
의인 10명이 되어야 한다.
교회여! 성도여! 거룩하라!
교회여! 성도여! 세상 속에서 심기워지고 녹아들어라! 이번주도 죽는 연습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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