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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야고보서 2장 14-22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종교 개혁(宗敎改革, 영어: Protestant Reformation)은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당시 교황과 성직자들에 만연한 폐습을 지적한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면서 시작된 사건으로, 성서의 권위와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을 강조하였던 기독교 역사상 상당히 유의미한 신학 '반항'(Protest)이었다. 종교개혁의 결과로 기독교 세계에 개신교라는 새로운 갈래가 등장하게 되었고, 이에 대응한 기존의 교회는 로마 가톨릭교회로서 정체성과 일치됨을 더욱 강조하게 되었다.(위키디피아)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말씀이 내 마음에 떨어지면 입술로 사는 것이 아니라 손, 발로 살아내는 것이다.
입술은 전파하고 그 전파한대로 내 몸뚱아리가 살아내는 것이다. 당연히 짜증나고 힘들다. 하지만 내 자신을 쳐서 살아내야 힌다. 쓰러지거나 실패하면 다시 일어나 될 때까지 살아내는 싸움을 해야한다.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훈현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대로 살아내셨다. 아니 죽어없어졌다. 그래서 내가 구원 받았고 인류가 구원의 소망을 가질 수 있었다. 예수님은 부활의 영광으로 가는 십자가의 죽음을 그대로 살아내셨다.
오늘날 예수쟁이들도 이 길을 걸어가야 한다.
이 길은 안 걸어가고 영광만 바라니 영광도 없고 개독교 소리나 듣는 것이다.
GOLD를 섬기지 말고 GOD을 섬기라!
제대로된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자는 주머니(금고)의 변화가 온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사진_ 95개조 반박문(위키디피아)
종교 개혁(宗敎改革, 영어: Protestant Reformation)은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당시 교황과 성직자들에 만연한 폐습을 지적한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면서 시작된 사건으로, 성서의 권위와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을 강조하였던 기독교 역사상 상당히 유의미한 신학 '반항'(Protest)이었다. 종교개혁의 결과로 기독교 세계에 개신교라는 새로운 갈래가 등장하게 되었고, 이에 대응한 기존의 교회는 로마 가톨릭교회로서 정체성과 일치됨을 더욱 강조하게 되었다.(위키디피아)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말씀이 내 마음에 떨어지면 입술로 사는 것이 아니라 손, 발로 살아내는 것이다.
입술은 전파하고 그 전파한대로 내 몸뚱아리가 살아내는 것이다. 당연히 짜증나고 힘들다. 하지만 내 자신을 쳐서 살아내야 힌다. 쓰러지거나 실패하면 다시 일어나 될 때까지 살아내는 싸움을 해야한다.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훈현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대로 살아내셨다. 아니 죽어없어졌다. 그래서 내가 구원 받았고 인류가 구원의 소망을 가질 수 있었다. 예수님은 부활의 영광으로 가는 십자가의 죽음을 그대로 살아내셨다.
오늘날 예수쟁이들도 이 길을 걸어가야 한다.
이 길은 안 걸어가고 영광만 바라니 영광도 없고 개독교 소리나 듣는 것이다.
GOLD를 섬기지 말고 GOD을 섬기라!
제대로된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자는 주머니(금고)의 변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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