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13_참된 영성과 기독교 세계관/제4부_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완전한 진리- 낸시 피어시 도덕적 성품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라무엇을 사랑하는가로 평가할 수 있다_ 성 아우구스티누스 범브란트의 자유진정한 성화는 고난과 더불어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 시작된다. 우리가 너무나 가혹한 시련을 겪어 이 세상에 대해 영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만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그 부활의 생명을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궁극적으로는, 이런 경험이 기독교 세계관을 개발하는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사상을 공부하고 그것에 관해 논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죽고 다시 부활하기 위함이다. 이 같은 내면의 영적 실재가 없으면, 우리가 세계관과 관련하여 이제까지 말한 모든 것이 하나의 정신적 운동에 불과한 것이다. 기껏해야 지적인 수수께끼를 푸는 방법이거나, 더 나쁘게는 똑똑하고 아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