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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장지교회 홍승영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2021년 주제말씀]내가 받은, 그리고 너희에게 전한 그 이야기- 홍승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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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린도전서 15장 1-11절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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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제자매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전했던 좋은 소식을 여러분에게 되새겨 주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좋은 소식을 받았고, 그 위에 굳게 서 있습니다. 2또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말씀을 단단히 붙든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통해 구원을 얻습니다. 여러분이 헛되이 믿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3처음에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알다시피, 내가 받은 것입니다. 곧, 이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4그분은 장사되셨고, 성경대로 셋째 날에 일으켜지셨습니다. 5그분은 게바에게, 그 후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6그런 다음 그분은 단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와 자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중 일부는 잠들었지만 대다수는 아직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7이어서 그분은 야고보에게, 그 후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고, 8마지막으로 모태에서 조산한 사람 같은 내게도 나타나셨습니다.”
9알다시피,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기 때문에, 사실 ‘사도’라 불릴 자격도 없습니다! 10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는 그들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물론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한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11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우리는 이렇게 전파하였고, 여러분도 이렇게 믿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한영대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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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친구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이 메시지는 내가 선포하고 여러분이 자기 것으로 삼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메시지 위에 서 있고, 이 메시지로 인해 여러분의 삶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믿음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진실한 것이며, 여러분이 영원토록 이 믿음 안에 있으면서 이 믿음을 굳게 붙잡으리라고 생각합니다.)
3-9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내 앞에 아주 강력하게 제시된 다음 사실을 여러분 앞에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메시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베드로에게 생생히 나타나시고, 가장 가까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후에 그분께서는 한번에 오백 명이 넘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지금도 우리 곁에 살아 있습니다. 또한 그분께서 자기를 대변하도록 세우신 야고보와 나머지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고는 마지막으로, 나에게도 생생히 나타나셨습니다. 내가 맨 나중이 된 것은 합당한 일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사도들의 반열에 포함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없애 버리는 일에 혈안이 되어 젊은 시절 대부분을 허비했기 때문입니다.
10-1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은혜로우시고 한없이 너그러우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내가 있게 된 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다른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지 않았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내가 한 일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할 일을 주시고 감당할 힘도 주셨기에,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내게서 메시지를 들었든 다른 사람들에게서 들었든 간에, 그것은 같은 메시지입니다. 나나 그들이나 하나님의 진리를 전했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맡겼습니다.


-알라딘 eBook <메시지 S 스탠더드 에디션 :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 외 옮김, 김회권 외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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