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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교회 맥추감사주일예배]
함께 하심이 보이는 그 순간
- 홍승영 목사 / 다니엘(6)
※ 본문: 다니엘 3장 24-30절
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27.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30.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네 인생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인생이다.
세 젊은이가 화덕에서 살아나온 것처럼 우리는 이 땅에서 죽어 없어지는 자 같으나 살아날 것이요. 우리네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으로부터 영광받으시길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오늘 본문의 주인공입니다.
느브갓네살과 바벨론 제국은 주인공인 세 젊은이를 위한 정황에 불과합니다.
오늘날 우리네 인생도 그렇습니다. 화덕에 던지움바된 인생같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영광스러운 인생입니다.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기적의 주인공들 되셔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귀한 인생들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심이 보이는 그 순간
- 홍승영 목사 / 다니엘(6)
↑ 주보- 교회소식
※ 본문: 다니엘 3장 24-30절
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27.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30.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 주보- 예배순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네 인생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인생이다.
세 젊은이가 화덕에서 살아나온 것처럼 우리는 이 땅에서 죽어 없어지는 자 같으나 살아날 것이요. 우리네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으로부터 영광받으시길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오늘 본문의 주인공입니다.
느브갓네살과 바벨론 제국은 주인공인 세 젊은이를 위한 정황에 불과합니다.
오늘날 우리네 인생도 그렇습니다. 화덕에 던지움바된 인생같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영광스러운 인생입니다.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기적의 주인공들 되셔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귀한 인생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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