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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에베소서 5장 8-21절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전에 어둠 속에서 길을 찾아 헤메는 우리를 하나님은 환한 곳으로 우리를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밝은 빛이 우리의 길을 똑똑히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가까이 하십시오.
선함, 옳음, 참됨!
빛된삶을 누리십시오!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삶을 익히십시오!
어둠의 일은 속임수임을 드러내십시오!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주어진 시간을 빛으로 살아가지 않고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자처럼 온갖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에 매달리면서 열심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세월을 허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성품적이고 인격적인 부분에서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가는 훈련을 주어진 정황속에서 살아내야 합니다.
지고 손해보고 웃고 예의바르고 매너있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결국은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보이지 않는 심기워진 자처럼 살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십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세계의 변방인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시공간속에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셔서 삶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의 눈에 보이도록 살아내시고 결국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오늘날 많은 하나님의 자녀를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광스럽게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시겠답니다. 세상의 방식으로 일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하시겠답니다.
십자가로 일하시겠갑니다.
오늘날도 동일하게 우리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이것은 영광으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부활과 영생으로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만의 특권이요.
영광이요. 자랑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사람이 아름다운게 아니라 그리스도이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아름답게 살아서가 아니라 존재 자체가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그 존재답게 살아가세요.
어울리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가면 안어울립니다.
우리는 그렇게 못사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선함, 옳음, 참됨!
이것이 이 세상속에서 살아내야될 우리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선하지 않고 악한 세상!
옳지 않고 틀린 세상!
참되지않고 거짓으로 속이는 세상!
이 세상속에서 선하고 옳고 참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아름다운 존재다움입니다.
그리스도인만이 살아낼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내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고 만들어가시고 완성하시고야 말것입니다.
그럴력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다셨습니다.
뭔들 목하시겠습니까?
나를 이런 성숙핰 존재, 공동체로 만드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다신 성부하나님입니다.
이 삶에 전심 전력하십시오
이것이 세월을 아끼는 삶입니다.
목표가 이것입니다.
내 가정,내 일, 직장, 사업터, 관계성, 운전, 교회공동체.... 등등등
다 이 존재를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현실입니다.
성도의 존재이유입니다.
교회 공동체의 존재 이유입니다.
어디서든 이 훈련하시고 싸우셔서 하나님께 다가가는 성도가, 교회공동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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