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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7)]
아버지의 표준
- 홍승영 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2016. 6. 12)
# 본문: 마태복음 5:13-20절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나에게 오는 손님을 기쁘게 맞아들이는 것. 후하게 베풀며 사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그들로 자극을 받아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 하늘에 계신 자비로우신 아버지께 마음을 열게 하는 것.
이것이 빛과 소금의 존재의 이유다.
우리는 싫건 좋건 빛으로 소금으로 이 세상에 심기워 졌다.
살아가야될 운명이다. 그대로 살아가지 않으면 쓸모없어 밖에 버림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걸 원치 않으신다.
우리를 명품 빛으로 소금으로 만들어 나가실 것이다. 성경의 모든 인물들을 보라. 만들어 내시고야 마실것이다. 이것은 영광스러운 삶이다. 명품 인생이다. 이 삶을 영광으로 특권으로 알고 기꺼이 기쁨으로 살아가야 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살아가는 데 힘써야 한다.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바리새인은 그것을 도덕이요 구원의 방편으로,의무적으로 지키는 것이지만
우리는 그 이상을 넘어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과 영광으로 기쁨으로 이 율법의 가장 작은 항목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고 진진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길을 보여 주어야 한다.
바리새인들보다 훨씬 더 옳은 삶을 사는 싸움을 해야 한다.
교회여, 성도여, 이 길을 기쁨으로 걸어 갑시다.
천국에서 영광을 얻을 것이다.
아버지의 표준
- 홍승영 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2016. 6. 12)
# 본문: 마태복음 5:13-20절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나에게 오는 손님을 기쁘게 맞아들이는 것. 후하게 베풀며 사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그들로 자극을 받아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 하늘에 계신 자비로우신 아버지께 마음을 열게 하는 것.
이것이 빛과 소금의 존재의 이유다.
우리는 싫건 좋건 빛으로 소금으로 이 세상에 심기워 졌다.
살아가야될 운명이다. 그대로 살아가지 않으면 쓸모없어 밖에 버림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걸 원치 않으신다.
우리를 명품 빛으로 소금으로 만들어 나가실 것이다. 성경의 모든 인물들을 보라. 만들어 내시고야 마실것이다. 이것은 영광스러운 삶이다. 명품 인생이다. 이 삶을 영광으로 특권으로 알고 기꺼이 기쁨으로 살아가야 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살아가는 데 힘써야 한다.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바리새인은 그것을 도덕이요 구원의 방편으로,의무적으로 지키는 것이지만
우리는 그 이상을 넘어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과 영광으로 기쁨으로 이 율법의 가장 작은 항목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고 진진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길을 보여 주어야 한다.
바리새인들보다 훨씬 더 옳은 삶을 사는 싸움을 해야 한다.
교회여, 성도여, 이 길을 기쁨으로 걸어 갑시다.
천국에서 영광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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