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스도의 푸르른 계절을 꿈꾸다- 홍승영 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 (2016. 3. 13) 그리스도의 푸르른 계절을 꿈꾸다 - 홍승영 목사/ 장지교회 주일예배 (2016. 3. 13) # 본문: 마태복음 13장: 31-33절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그리스도의 푸르른 계절은 아주 작은 솔씨로, 누룩으로 부터 시작된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 공동체에서, 지역사회에서, 국민으로서 작은 솔씨, 보이지 않는 이스트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다. 솔씨와 이스트는 심기워져야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