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양식-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예레미야 애가 2.3장 오늘의 양식-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예레미야 애가 2.3장 참회하는 시온아, 마음을 찢으며 주께 울부짖어라. 밤낮으로 눈물을 강물처럼 흘려라.쉼 없이 울어라. 한시도 눈물이 그치지 않게 하여라!매일밤 야경이 시작되면, 일어나 기도하며 부르짖어라.주님 얼굴 앞에 네 마음을 쏟아부어라.너의 손을 높이 들어라. 길거리에 굶어죽어가는 네 아이들을 살려달라고 빌어라.(2:18-19) .....그러나 내가 기억하는 또 한 가지가 있으니,나, 그것을 기억하며, 희망을 붙든다.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은 다함이 없고,그분의 자애로운 사랑은 마르는 법이 없다.그 사랑은 아침마다 다시 새롭게 창조된다.주의 신실하심이 어찌 그리고 크신지!(거듭 말하노니) 나, 하나님을 붙들리라.그분은 내가 가진 전부이시다.열정을 품고 기다리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