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랩 네트워킹 8탄 -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공적인 글' 잘쓰기 - 정태일 작가( 현 한국전력 스피치라이터)

2019 랩 네트워킹-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공적인 글' 잘쓰기
- 정태일 작가( 현 한국전력 스피치라이터)

글쓰기가 무섭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내가 뭐 작가나 기자 도 아닌데' 애써 모른척 해 보지만
이메일, 보고서, 제안서, 심지어는 퇴근후 술자리의 건배사까지
사회생활 전반은 글쓰기입니다.

만약 당신이 스타트업 대표라면,
홈페이지에 올릴 CEO Message,
고객과 파트너에게 보내는 경영서신,
신제품을 소개하는 보도자료와 칼럼을 잘 써야 할겁니다.

그게 아니어도 우리는 늘씁니다.
페이스북에 일상을 기록하고,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고 블로그에 글을 쓰기도 합니다.

인생의 기로 혹은 거래 성사가 달린 중요한순간,
프로 '글잘러 가 쓴 글 은 무엇이 다를까?

짧게
쉽게
리듬있게
+
정확하게


* 비즈니스이메일

*사과문

* CEO Message

*건배사

① 감사인사
② 메시지
③건배유도

- 건배사는 자리에 따라, 모임에 따라 달라진다.
-  좋은 건배사는 술자리를 빛나게 한다.


* 보도자료는 기자에게 보내는 연애편지다.

* '내 책 쓰기는'

꽝은 없다. 가장 잘 아는 걸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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