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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헌신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성경에 뭐라고 말하는지?
성경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
성경은 계시의 책이다. 하나님께서 펼쳐서 열어 보여주신 것이다.
* 하나님의 속성
전능성
신실성
주권성
영원성
자존성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 28)
땅, 사람, 주권
성경은 일반역사가 아니다. 일반역사는 바벨탑으로 끝난다. 일반역사는 종말에 그렇게 끝날 것이다. 성경은 구속사다. 구원 받은 백성들은 영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갈망하라.
* 성막: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소.
* 레위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방법
제사교회+ 생활교회
* 민수기
* 신명기: 제차 당부 하는 것
항상 시선은 미래에 두는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현재에 충실하고 가끔 백미러(과거)를 봐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 여호수아. 사사기: 땅 따먹기.
믿음의 사람들은 전면전이다. 전체가 관심 가지고 싸워나가야 한다.- 성결(거룩), 순종
거룩(하나님을 경외)이 능력이다. 경외심을 회복하라.
* 룻기: 왕이 없으므로...사사시대. 그래서 룻을 통해 다윗왕의 왕조가 생성된다.
*사무엘 상하: 사무엘, 사울, 다윗
* 잠언, 아가, 전도서
* 욥기: 족장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찬양한다.
성경은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이야기 한다.
* 시편: 시, 노래, 찬양
욥기와 같은 고난 가운데 시와 노래와 찬양이 나온다.
대세를 쫒아가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쫒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떠나면 망한다.
대세인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더라. 망하는 길이다.
다윗의 길로 행하더라....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히 사는 길이다. 십자가에 죽어 없어지는 길이다. 하지만 사는 길이다. 이 길을 걸어야 한다.
성전을 쌓고---> 말씀을 선포 ---> 무너진 성(인생)을 회복
* 사복음서: 교회의 기초(마태: 유대인들 대상/ 마가: 유로마인들을 대상- 진정한 왕은 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가: 헬라인들을 대상/ 요한: 모든사람이 대상.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데 목숨 걸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메시아 되심을 선포해야 한다. 나머지는 예수님을 믿게 하기 위한 증거(기적, 표적)이다. 부수적인 것에 에너지 낭비해서는 안된다.
* 사도행전: 약속하신 성령님 오셔서 교회(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고 통치하신다.
* 양육의 책: 서신서
* 투쟁의 책:
* 최후의 승리: 요한 계시록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만나야 한다.
은혜받은 자의 특징은 평강, 깊은 기쁨이 있다.
종교인이 되지말고 그리스도인이 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