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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설교 이야기

찬된 성화의 삶- 김정윤목사(빛트인교회 담임, 차세대전문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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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교회 청년비전기도회]
참된 성화의 삶
- 김정윤목사(빛트인교회 담임, 차세대전문 사역자) / 장지교회 금요기도회(2018. 6. 22)

↑찬양

회개의 기도

↑김성용 목사


※ 본문: 레위기 19장 1-2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 김정윤 목사(빛트인교회 담임)

구별되어진 삶을 살라!
죄에서 분별되어진 삶!
'예수가 나의 왕이다' 라는 것이 복음이다.

예수를 나의 전 존재의 주인으로,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삶이 거룩한 삶이다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거룩한 삶은 성령충만한 삶이다.
그럼 성령충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 구원: 칭의 → 성화 → 영화
■ 성화에 대한 오해!
* 가짜 성화: 나는 변할 수 있다늗 것을 목적한다는 것.
* 참된 성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목적하는 것.

1. 겸손: 내가 죽어 사라지는 것, 내가 작아지는 것.

2. 사랑:
예수는 종교가 아니다. 예수는 진리다.
하나님 알아가면 핸디캡이 없어진다. 용서하고 바보가 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존재는 예수쟁이 밖에 없다.

하나님 알아갈수록 단 한순간도 은혜를 구하지 않을 수 없다.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 알아갈수록 안다.

매순간 나의 왕이신 당신의 은혜가 없이는 못산다고 고배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내 충만이 아닌 성령 충만한 삶이다.

거룩한 삶은 내가 살아갈 수 없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이끌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삶이다.

하나님을 힘써 구하고 알아가야만 한다. 그것이 생수의 강이 흘러넘친는 삶이요. 다이내믹한 하난님의 사람의 삶이다.

세상의 소리, 사람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세월을 아껴서 하나님의 음성에 구 기울이고 날마다 내 자신을 쳐 복종시키는 삶이야 말로 진짜 살아있는 삶이다.

이 길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성도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