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마케팅 전략

브랜딩 마케팅 전략

<<초점: 당신 회사의 장래는 이것에 달려 있다>>

회사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마케팅 과정에서 맞춰야 할 초점은 무엇일까요??

마케팅 과정 자체가 단순화 되어야만 합니다. 달리 말하면 초점이 맞추어지는 것이죠.

마케팅 과정에서 단 하나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얼일까요?

광범위한 마케팅 기능들을 함께 묶어주는 아교 역활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브랜딩(상표 만들기 혹은 상표화) 과정이라 믿습니다.

마케팅은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브랜드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강력한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으면 강력한 마케팅 계획을 가질 수 있죠.

마케팅은 브랜딩입니다.

마케팅은 회사가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입니다.

마케팅은 회사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전 회사가 브랜딩 부서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제품과 서비스는 구매되지, 판매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브랜딩이 이런 과정을 무척 조장하고 있죠. 

브랜딩은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사전 판매' 합니다. 브랜딩은 한마디로 물건을 팔기에 보다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것을 브랜딩할 때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판매는 브랜드 안에 있습니다.

판매로부터 구매로의 전환! 

이 전환은 브랜드의 부상에 기인되어 고양되고 가속화됩니다.

그렇다면 브랜드란 무엇일까요?

마케팅의 요체는 소비자의 기억 속에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서는 회사 또는 제품의 이름 및 브랜드명 사이에 아무런 차이점이 없습니다.

"브랜드는 브랜드이며 브랜드이다."

브랜드명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들어 있는 낱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브랜드명은 명사 , 즉 고유 명사이며, 모든 고유 명사가 그렇듯이 대문자로 표기됩니다.

어떤 고유 명사든 브랜드입니다. 

당신은 브랜드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고 싶다면, 당신 자신을 브랜드라고 여기고 그에 따라 행동하세요.

브랜드의 위력은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에 있습니다.

브랜딩이란 무엇일가요?

성공적인 브랜딩 계획은 단순성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장에는 당신 제품과 똑같은 제품이 없다는 인식을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만들어놓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브랜드가 모든 사람에게 소구력을 가질까요? 아닙니다.

바로 똑같은 단순성 개념은 어느 브랜드든 전체적인 소구력을 가질 수는 없음을 확실하게 일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지를 넓히고, 소구 대상을 확장하고, 계열을 확대하는 것이 마케팅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입니다.

회사의 시장 점유율을 증대시키려는 세력은 바로 브랜드의 힘을 쇠퇴시키려는 세력입니다.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브랜드의 점유율을 증대시켜야 합니다.